김어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수익 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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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청취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원래 TBS에서 매일 아침 이른 시간에 진행되던 시사, 정치 등을 다루는 뉴스 방송이었는데요.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였던 김어준 씨가 최근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소식을 발표하였기 때문에 과연 앞으로 김어준 씨의 행보가 어떻게 될까?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아요. 김어준 씨는 지난달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하차 이후, 새로운 유튜브 채널 '김어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의 개설을 알렸습니다.

 

1월 9일, 첫 방송을 하였고 놀라울 정도의 실시간 방송 시청자수와 슈퍼챗 수익으로 관심을 받았던 김어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오늘 포스팅에서는 과연 김어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은 최근 방송을 통해 어느 정도의 슈퍼챗을 받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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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수익 3000만원?

1월 9일 김어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는 약 2천 개 이상의 슈퍼챗을 통해 거의 3000만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날 하루 기준으로는 무려 전 세계 슈퍼챗 수익 1위였다는 점!

첫 방송 이후 3일 동안 1억 넘는 수익을 올렸다고도 하네요 ㅎㅎ 

김어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수익을 보면 이 채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정말 크다는 걸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방송 시작 전, 김어준 씨는 구독자 50만 명을 찍고 시작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50만 명에 조금 못 미치는 44만 명 정도에서 첫 방송이 시작된 김어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현재 김어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수는 91.9만 명이네요. 

왠지 곧 100만을 달성할 것 같습니다.

 

김어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의 생방송 동시 시청자수는 20만 명 수준이었는데요.

전 세계 라이브 시청자 순위에서도 4위에 오르며 정말 놀라울 정도의 시청자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출처 : pixabay

라이브 영상 조회수 또한 엄청난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네요.

글을 작성하는 1월 11일 시점으로는

1월 9일 - 246만 회

1월 10일 - 104만 회

1월 11일 - 151만 회 

입니다.

 

김어준 씨는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외에도 118만 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딴지방송국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당 채널 영상의 실시간 방송 시청자 수, 영상 조회수 또한 꽤나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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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의 진행자, 김어준은 누구일까?

김어준은 2011년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로 큰 주목을 받은 언론인이자 작가입니다.

최초 인터넷 언론사인 딴지일보를 창립하기도 하였으며 SBS라디오, MBC 라디오, 한겨레 TV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총수, 털보, 교주, 공장장 등 다양한 별명이 있는 분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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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김어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수익 3000만원 외에 시청자수, 영상 조회수 등 관련 정보를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을 통해 궁금하셨던 점이 조금 해소될 수 있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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